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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 웹진
간호법 제정 : 실익과 효과 토론회 장면전국에서 참석한 간호사들의 모습타사나 분통(Tassana Boontong)태국간호협의회 회장박길준 2005 ICML조직위원회 학술위원장홍영균 법무법인 한강 수석변호사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의학박사)
2005.08.18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호텔 프레스룸에서 개최된 기자회견간호법과 윤리의 필요성을 주제로 개최되었다.암넌 카르미 세계의료법학회 회장(이스라엘 하이파대 교수)히라바야쉬 카투수마사 일본의료법학회 회장(코쿠카와쿠임대)박길준 2005 ICML조직위원회 학술위원장(연대 법대 전 학장)
2005.08.17
전문간호사 시험장에 김의숙 대한간호협회장이 격려차 방문했다.수험생들이 김의숙 대한간호협회장의 격려를 듣고 있다.
2005.08.13
신촌세브란스병원 간호사들이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삼성서울병원은 병원로비에서 건강검진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강남성모병원 간호사들은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관동대 명지병원 간호사들은 홍보물과 스티커를 배부하며 캠페인을 펼쳤다.대전 을지대학병원 간호사들은 외래환자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2005.07.08
사진 왼쪽부터 박혜자 제1부회장, 김의숙 회장, 이호균 소장, 김미예 아동간호학회장
2005.06.30
이번 ICN 행사를 총괄 지휘한 쥬디스 올튼 ICN사무총장이 내빈에게 인사하고 있다.폐막식 행사를 끝내고 한국에서 참석한 간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들은 이번 ICN 총회에서 한국을 알리는 민간사절단의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2005.05.26
학생총회(Student Assembly)에 참석한 한국 간호대학생과 각 나라별 학생대표쓰나미 발생때 각 2만불씩 지원했던 인도네시아, 태국, 스리랑카간호협회장과 함께했다.이번 ICN총회에서는 다양한 간호용품들이 부스별로 전시되어 관람객들을 맞았다.
ICN이사에 당선된 김의숙 회장 크리스틴 핸콕 현 ICN회장과 새로 당선된 히로코 미나미 일본간호협회장과 함께 사진 촬영새롭게 선출된 ICN회장과 이사진들. 4년동안 세계 간호를 이끌게 된다. ICN회장을 지낸 김모임 전 대한간호협회장과 ICN이사를 지낸 김순자 위원과 함께
이번 ICN 총회에는 한국대표와 간호사, 간호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제23차 총회에는 모두 148개국 4,000여명의 간호사가 참가했다.‘크리스천 라이만 상’을 수상한 마크레타 스타일스 전 ICN회장(사진 오른쪽)개회식에는 천수이볜 타이완 총통이 참석해 간호사를 격려했다.
2005년 5월 22일 타이베이 국제컨벤션센터 열린 ICN총회 개회식 장면ICN 총회 개회식에서 한국대표들이 한복을 입고 입장하고 있다.ICN 총회 개회식때는 각 국 대표들이 고유의 민속의상을 입고 등장하는 전통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