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9
번호 |
상태 |
제목 |
파일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
669 | 보도 | “지역사회에서의 간호돌봄으로 국민 건강권 보호해야” | 홍보 | 2023.04.21 | 15000 | |
668 | 보도 | “초고령사회 ‘간호돌봄’ 해결위해 간호법 제정해야” | 홍보 | 2023.04.20 | 14733 | |
667 | 보도 | 지역사회의 ‘간호돌봄’ 선택 아닌 필수...“간호… | 홍보 | 2023.04.19 | 17023 | |
666 | 보도 | 12만 간호대학생 ‘민트천사챌린지’ 참여 열기 뜨겁다 | 홍보 | 2023.04.18 | 16488 | |
665 | 보도 | 빗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목소리 | 홍보 | 2023.04.18 | 15216 | |
664 | 보도 | 간호사들“간호법 즉각 통과돼야” 국회에 강력 촉구 | 홍보 | 2023.04.17 | 14446 | |
663 | 보도 | 간호협회, 4월 13일 간호법안 상정 보류에 ‘유감’ 표명 | 홍보 | 2023.04.17 | 17752 | |
662 | 보도 | 현행 의료법 ‘간호돌봄’ 불법으로 내몰아··· … | 홍보 | 2023.04.14 | 16204 | |
661 | 보도 | 현장간호사들 ‘간호법 제정’ 국회에 거듭 촉구 | 홍보 | 2023.04.13 | 14892 | |
660 | 보도 | 2만 간호사, 간호법 본회의 상정 앞두고 다시 국회 앞으로 | 홍보 | 2023.04.12 | 18193 | |
전체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