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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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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조회 |
|---|---|---|---|---|---|---|
| 549 | 보도 | 전국서 ‘현은경 간호사’ 추모 열기 뜨거웠다 |
 | 홍보 | 2022.08.12 | 15706 |
| 548 | 보도 | "故 현은경 간호사의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 |
| 홍보 | 2022.08.10 | 14630 |
| 547 | 보도 | 환자 끝까지 지킨 고(故) 현은경 간호사 하늘의 별 되다 |
| 홍보 | 2022.08.08 | 15711 |
| 546 | 보도 | 간호협회 ‘아산병원 간호사 사망 사고’…깊은 애도 |
| 홍보 | 2022.08.02 | 14995 |
| 545 | 보도 | 오스트리아한인간호사협회, 한국 간호법 제정 적극 지지 |
| 홍보 | 2022.07.28 | 14334 |
| 544 | 보도 | 22년도 차세대 간호리더 집행부 구성완료…본격 활동 돌입 |
| 홍보 | 2022.07.18 | 14749 |
| 543 | 보도 | 차세대 간호리더 한 자리에 모여 ‘미래간호’ 논의 |
| 홍보 | 2022.07.15 | 15059 |
| 542 | 보도 | [성명서] 간호법은 타 직역의 권익을 전혀 침해하지 않는다! |
| 관리자 | 2022.06.17 | 25305 |
| 541 | 보도 | 간호협회 “간호법 타 직역 권익 절대 침해 안해” |
| 홍보 | 2022.06.17 | 15730 |
| 540 | 보도 | 간호법 제정되면? “적정 업무 기준 마련으로 ‘환자 … |
| 홍보 | 2022.06.16 | 33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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