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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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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 보도 |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 출범…사회 각계 참여 | 관리자 | 2022.04.20 | 15464 | |
508 | 보도 | ICN 하워드 캐튼 CEO “간호법, 대한민국 국민을 위… | 관리자 | 2022.04.19 | 18530 | |
507 | 보도 | 간협, 전문간호사 업무범위 법제화 “제도 활성화 기대” | 홍보 | 2022.04.19 | 16549 | |
506 | 보도 | 간협 , 의협 등에 간호법 ‘거짓광고’ 즉각 중단 요구 | 홍보 | 2022.04.18 | 14882 | |
505 | 보도 | 간협, 세계의사회에 거짓주장 담은 성명 즉각 철회 요구 | 홍보 | 2022.04.14 | 14687 | |
504 | 보도 | “간호법, 국회서 논의 충분…4월 임시국회서 제정돼야” | 관리자 | 2022.04.13 | 15034 | |
503 | 보도 | “간호법은 ICN이 추구하는 방향”…“제정 적… | 관리자 | 2022.04.07 | 18058 | |
502 | 보도 | 전 세계 간호계도 한국 간호법 제정 지지 선언 | 관리자 | 2022.04.06 | 15730 | |
501 | 보도 | 코로나19 현장 간호사 응원…기업 성금 이어져 | 홍보 | 2022.04.01 | 18521 | |
500 | 보도 | 간호대학생들 “우크라이나 자유와 평화 기원” | 홍보 | 2022.03.31 | 18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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