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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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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 보도 | 감염병 시대…지속가능한 간호전달체계 마련을 위한 토론회 | 관리자 | 2021.12.13 | 13055 | |
448 | 보도 | 신경림 간협 회장, 1인 시위 직접 나선 이유는? | 홍보 | 2021.12.13 | 21454 | |
447 | 보도 | 간호법 연내 통과를 촉구하는 1인 및 릴레이 시위 시작 | 관리자 | 2021.12.10 | 13315 | |
446 | 보도 | 코로나 간호사들, 간호법 제정의 간절함을 담은 ‘수요집회’ | 관리자 | 2021.12.08 | 13933 | |
445 | 보도 | 간호관리료 입원료의 25%에 불과, 원가보전율은 3분의1 수준 | 홍보 | 2021.12.01 | 13567 | |
444 | 보도 |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의 희망2022 나눔캠페인 메시지 &qu… | 관리자 | 2021.12.01 | 12922 | |
443 | 보도 | 코로나 간호사들 “간호법, 12월 정기국회서 신속히 통과… | 관리자 | 2021.12.01 | 13588 | |
442 | 보도 | 국회 복지위 "간호법 제정 필요성" 공감 | 관리자 | 2021.11.26 | 13022 | |
441 | 보도 | “코로나 영웅 칭송이 아닌‘간호법’을 달라” | 관리자 | 2021.11.23 | 16508 | |
440 | 보도 | “간호법안은 여야 3당과 간호협회의 정책약속” | 관리자 | 2021.11.22 | 15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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