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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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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보도 | 간호사 근로환경 개선에 국회·정부·협회 머리 맞댔다 |
![]() | 홍보 | 2020.01.17 | 18505 |
279 | 보도 | 제38대 대한간호협회 회장에 신경림 현 회장 단독 출마 |
![]() | 홍보 | 2020.01.17 | 17016 |
278 | 보도 | 대한간호협회·삼성화재‘간호사전문배상책임보험’ MOU 체결 |
![]() | 홍보 | 2019.12.31 | 18344 |
277 | 보도 | 2020년 신년사 |
![]() | 홍보 | 2019.12.30 | 18457 |
276 | 보도 | “간호사 이직 사유 해결없이는 간호 서비스 개선 어렵다” |
![]() | 관리자 | 2019.12.20 | 19820 |
275 | 보도 | 근로감독 사각지대에 방치된 간호사들 “정부 관리·감독… |
![]() | 관리자 | 2019.12.20 | 18398 |
274 | 보도 |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천 활동 본격 시동 |
![]() | 홍보 | 2019.11.27 | 18406 |
273 | 보도 | 아시아 간호사들 “대한민국 간호법 제정” 한목소리 |
![]() | 홍보 | 2019.11.27 | 19280 |
272 | 보도 | 대한간호협회 피켓시위“간호법, 이제는 제정해야 합니다” |
![]() | 홍보 | 2019.11.20 | 20297 |
271 | 보도 | 아시아 국가별 간호 논의의 장, 11월 한국서 열린다 |
![]() | 홍보 | 2019.11.20 | 18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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